TYM은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트랙터 기증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. 이로 인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농업의 발전에 기여했죠.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농업인 12명에게 각각 트랙터를 1대씩 기증했고, 농민들은 농장과 일상 속 많은 작업을 더 수월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트랙터 기증을 받은 청년 농업인 곽동주 씨는 이러한 TYM의 노력과 선의에 영감을 받아 본인이 기증받은 트랙터로 수확한 첫 밀가루를 장애인 직원들을 고용한 카페와 베이커리에 기증했습니다.
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TYM은 이를 기념하여 ESG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. TYM의 ESG 플랫폼은 ‘차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유산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공통의 목표를 위해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.
TYM은 현재 급속히 진행되는 한국 농촌 인구의 노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잘 알고,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젊은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촌 지역 사회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더불어 ESG 목표를 통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완벽한 환경을 만들고, 선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.